[항해커톤] 후기 제출

짧은시간내에 최대의 효율을 내기위해 다같이 고민한 시간이었습니다. 개발도 중요하지만 기획과 아이디어도 필요한 프로젝트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로 처음 프롬포트에 대해 처음 알게되었고 깊게 고민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프롬포트라는 것이 더 복잡하게 구동되는 것 같았고 깊은 고민이 필요해보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K9bLf8a5Lo&t=2037s 

하지만 짧은 시간내에 최적화와 컨셉적인 것을 보여주어야 하기때문에 엄청 깊게 파고들진 못했지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더 알아볼 생각입니다. 최종 프로젝트 이후에 한 프로젝트라 조금 지치긴했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