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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정책서 하나로 퍼블리싱까지 끝내는 법

배경정책서를 Git + md로 관리하게 되었다.자세한 내용은 이전 글 확인 [AI] 정책서를 Markdown으로 바꿨더니 업무 방식이 바뀌었다배경기획서는 Notion에 있고, 디자인은 Figma에 있고, 개발은 코드에 있고, QA는 스프레드시트에 있다.뭔가 바뀌면 네 곳을 다 뒤져야 했다. 이걸 다 이을 수 없나? 이 생각이 시작이었다. 문제문제는nuri-story.tistory.com 이걸 통해 유저스토리 → 정책 → 화면설계서 → 디자인 시스템 → 퍼블리싱까지 한 번에 Figma 없이 이어보려고 한다. 리서치다른 기획자들은 와이어프레임이나 디자인을 어떻게 하고 있나 찾아봤다.다양한 도구들이 있었는데 주력으로는 보통Claude Code, Gemini 가 많아 보였고lovable, Cursor, UX ..

[AI] 정책서를 Markdown으로 바꿨더니 업무 방식이 바뀌었다

배경기획서는 Notion에 있고, 디자인은 Figma에 있고, 개발은 코드에 있고, QA는 스프레드시트에 있다.뭔가 바뀌면 네 곳을 다 뒤져야 했다. 이걸 다 이을 수 없나? 이 생각이 시작이었다. 문제문제는 정책서 상태부터였다.Notion에 중구난방으로 흩어져 있었고, 여러 사람을 거치며 텍스트 조각들이 쌓여 있는 상태였다. 메모를 모아둔 수준에 가까웠다. 정책이 잘 정리되어야 이 흐름이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Claude Code의 도움을 받아 정책서를 재정리하기로 했다. 텍스트 정책서를 .md, .json 형태로 변환하여 AI가 빠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Markdown 기반으로 관리하여 Git 활용 (히스토리 추적, 버전 관리)개발자가 AI 코딩 시 컨텍스트 소스로 활용 가능제대로..

그냥 좀 힘든 건데, 정신 상담까지 받아야 하나?

한국 자살률 OECD 1위많이 보는 뉴스 기사 중 하나일 것이다.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 한쪽에서는 코스피 환호를 하고, 한쪽에서는 AI 관련 기사를 쏟아내고, 또 한쪽에서는 자살률 1위라는 뉴스가 나온다. 괴리감이 느껴졌다.2003년부터 지금까지, 20년 넘게 1위다. 인구 10만 명당 26.2명. OECD 평균(10.8명)의 2.4배.보건복지부 2024년 통계 기준, 전체 자살률(인구 10만명당 29.1명) 중 20-30대 비중이 가장 높아 전체 사망 원인 1-2위. ​10대: 전체 자살의 10-15% (급증 추세)20대: 20-25% (고용·관계 스트레스 영향)30대: 15-20% (경제·가정 압박) 젊은 층(10-30대)이 전체 자살의 45% 이상을 차지세이노의 가르침의 글귀가 떠올랐다."건강을 ..

기획 고민 2026.03.03

[AI] 3만 원 아끼려다 만든 맥 전용 Pomodoro timer: GPT-5.2-codex와 함께한 Vibe Coding

배경평소 시간 관리에 진심인 편이라 뽀모도로 타이머를 하나 살까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마음에 드는 제품 가격이 3만 원이더군요. "이걸 굳이 사야 하나? 그냥 내가 맥 앱으로 만들면 되잖아?"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프로젝트, PomodoroBuddy제작기를 공유합니다. 뽀모도로 타이머 학습법이란?짧게 집중하고, 짧게 쉬는 것을 반복하는 시간 관리 방법입니다.- 25분 집중 / 5분 휴식을 반복사람은 오래 집중을 못하니 시간을 짧게 쪼개서 집중을 오래 유지하려는 방식이라고 보면 됩니다. 리서치리서치를 해보니 웹사이트도 있고 be focused라는 유명한 앱도 있지만 따로 로컬로 저장이 안되거나 자꾸만 유료 과금을 유도해서 로그인 없이 로컬에서 편히 쓸 수 있는 심플한 걸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AI] Vibe Coding으로 Figma Plugin 만들기

배경왜 아직도 한국의 많은 기업들은 Figma로 PPT화면을 만들어서 쓰는가?갓 신입때 화면 설계를 PPT로 하는 것도 피로하다 생각했는데Figma로 넘어오니 일러스트레이터처럼 자유분방함에 피로감이 더 컸다.그럼에도 우리가 Figma에서 PPT를 만들어 사용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1. 출력 가능한 산출물이 필요하다.- Figma는 여전히 많은 구성원에게 낯선 도구다.- 반면 PPT는 누구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어, 조직 내·외부 커뮤니케이션과 출력 산출물로 필수적이다.2. Figma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 Figma는 유료 SaaS로,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지속 비용이 부담된다.- PPT로 변환·보관하면 특정 툴에 종속되지 않고 자산을 관리할 수 있다.3. 보안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PPT..

[AI] BMad-Method로 사용자 리서치 정리

배경혼자 사용자 리서치를 진행할때다. AI를 활용하면서 매번 데이터가 날아가버려서 인터뷰 수집, 설문조사한 내용을 모아보아서 한 번에 AI로 작업을 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했다.최근에 Bmad-Method라는 걸 알게되었다. 애자일 방식을 차용한 AI 에이전트 프레임 워크다.코드를 보면 분석가, 프로젝트 매니저, 아키텍트 등 역할을 가진 AI 에이전트들이 PRD와 아키텍쳐를 알아서 생성하고 일해준다. 이걸 Claude Code와 연동해서 사용해보기로 했다. 나는 여기서 분석가와 주로 소통을 했고 코드 자체를 별도로 변경하진 않았다. 설치기본적으로 아래와 같은 프로그램들이 깔려있어야 하고 명령어로 설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하자.vscode 또는 개발 프레임워크(Cursor)Claude Cod..

Docusaurus(도큐사우로스)로 사용자 가이드 만들기

배경고객사의 요청으로 사용자 가이드를 제작해야 했다.제작 기간은 약 2주로 매우 촉박했으며, 최소한의 핵심 기능을 빠르게 정리한 사용자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였다.처음에는 간단한 PPT 형태로 전달할 계획이었으나, 내부 요청으로 웹 형태의 가이드 제작을 진행하게 되었다.또한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자 가이드를 제작할 가능성이 있어 시도해 보기로 했다.여러 업무가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효율적인 방법을 찾던 중, 무료로 문서·제품 안내·가이드를 제작할 수 있는 오픈소스 툴을 발견했다.해당 툴은 Document 형식으로 작성이 가능해, 개발자가 아닌 나도 비교적 쉽게 구성할 수 있었다는 점이 장점이었다. 기획사용자 가이드를 만드는건 좋으나 시작하기전 나는 기획을 먼저했다.다른 타사를 ..

Claude AI 설문조사 참여 (+연구 결과 내용에 대한 생각)

배경최근에 claude를 사용하려고 들어 갔는데 AI를 활용한 설문조사를 하고 있었다. 2주 이전에 가입한 Claude.ai Free/Pro/Max 사용자에게 Claude.ai 안에서 팝업으로 인터뷰 초대가 갈 수 있다고 한다.설문조사가 이런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니 흥미로워 소개해 보고자 한다. 사용대부분의 내용은 인간이 AI에게 어떠한 사용성을 원하는지에 대한 부분이었다. Anthropic Interviewer 사이트에서 내용을 참고해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다.사람들은 클로드의 결과물을 실제로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요 ? 어떻게 생각할까요? 미래에 AI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할까요? 사람들의 삶에서 AI가 변화하는 역할에 대한 포괄적인 그림을 얻고, 모델 개발에 인간을 중심에 두려면 사람..

연구노트 작성 및 등록 방법 (with. 범부처통합연구지원 시스템)

배경정부지원 사업을 하면서 연구노트 작성을 하게 되었다.처음에는 작성 방식과 등록 방식이 익숙하지 않아 꽤 헤맸다.나 처럼 연구노트를 작성하는 분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작성 방법과 등록 절차를 간단히 정리해보기로 했다. 연구노트 작성 방법연구노트는 자유롭게 작성을 하면 되는데 구글에 연구노트 작성 매뉴얼 을 검색하면 예시 이미지가 잘 나온다.자유롭게 노트에 그림과 메모처럼 작성하는 경우도 있긴한데 나는 그렇게 하진 않는다. 주로 노션으로 작업하고 PDF로 변환하여 등록한다. 내용은 실제 프로젝트에서 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하는 편이다.연구 배경 → 연구 목적 → 수행 내용(설계·실험·결과) → 결과/결론 → 향후 계획 순서로 간결하게 작성한다. 나는 기획이다 보니 정책 설계를 위한 고민과 내용을 주로 ..

컴포넌트 ID로 만드는 UI 설계 방식

배경우리 회사에는 디자이너가 없다.그래서 기획자인 내가 Figma 툴을 사용하여 정책/설계 - 와이어프레임 - UI 문서 전달 까지 모든 단계를 혼자 수행하고 있었다.처음에는 이전 에이전시에서 일한 것 처럼 장표를 하나씩 만들었지만반복 작업이 많고UI 중복이 발생하고수정 시 모든 장표를 다시 고쳐야 했고결국 야근이 반복되었다.히스토리 관리에는 좋으나 기획자가 나 혼자다보니 시간 소요가 되는건 어쩔 수가 없었다.나는 이거 말고도 UX리서치나 정책과 같은 상위 기획도 해야했고 시간을 줄여야했다.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 개발자들이 쓰는 코드 형태로 해당 UI유형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면 굉장히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UI를 작성할때 컴포넌트 ID를 부여하기 시작했다. 시작 전 준비1. 디자인..